윤석열 와이프 김건희는 누구?
김건희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와이프입니다. 작년 검찰총장 취임식 행사에서 직접 대통령으로부터 축하를 받기도 하였하였습니다. 김건희 님은 최근 윤석열 와이프 키워드로 자주 실검에 오르게 되면서 덩달아 같이 실검에 자주 오르는 인물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현 정부에서 추천을 받아 검찰총장 자리에 오르게 되었지만 조국 사태와, 추미애 장관 등과 각을 세우게 되면서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차기대통령 윤석열?
윤석열총장은 최근 조사된 대통령 후보 중 지지율 1위까지 올라 가장 핫한 정치계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한길리서치가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24.7%로 지금까지 줄곧 1위를 차지하던 이낙연 국회의원을 꺾고 처음으로 1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시민단체 고발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가 요즘 실검 자주 오르는 그녀가 운영했던 회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은 지난해(2019년) 6월 김건희씨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인 '코바나 콘텐츠'에서의 후원사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시민단체로 알려진 '사법정의 바로 세우기 시민행동'은 올 9월에 윤석열 총장과 김건희를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하였습니다.
고발한 이유는 지난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자 협찬 후원사가 4개에서 16개로 늘어나서 거액을 받았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최근 서울중앙지검 정용환 부장검사가 협찬 건 등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으나 법원이 전부 기각하였습니다. 압수수색 등의 강제적인 수사를 하기 전에 수사 대상자들에게 자료 제출을 먼저 요구하도록 하는 취지에서 기각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결혼
윤석열 총장과 김건희는 오래전부터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가 2012년에 스님의 인연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윤석열 검찰 총장의 나이가 만 52세였으며, 김건희와는 12살의 나이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당시 김건희의 나이는만 40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윤석열 검사는 통장에 2천만원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김건희씨는 자신이 아니면 계속 결혼을 못 할 것 같다고 생각하여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나이가 많다 보니 재혼이 아니냐는 얘기가 많이 나왔지만, 두 사람 모두 초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부부 총재산은 66억?
윤석열 와이프 키워드 이외에 또 다른 화재가 된 것 바로 김건희씨의 재산입니다. 2019년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에서 66억으로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윤석열 검찰 총장은 거의 일반적인 수준의 2억 원 재산을 갖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김건희 씨의 재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 컴퍼니는 까르띠에 소장품전, 엔디 워홀, 샤갈 등의 유명한 전시회를 주관하는 회사로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유명세로 60억이 넘는 상당한 부를 축적했다고 합니다.
한편, 김건희대표는 문화 예술 콘텐츠 기업인, 코바나 콘텐츠를 운영하는 대표입니다. 나이는 1972년생이며 올해 나이는 49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1960년생인 윤석열 검찰총장은 올해 나이 61세입니다. 윤석열 총장은 서울대 법대를 나왔으며, 9수 끝에 어렵게 사법시험에 통과하여 검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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