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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 역술인 어떻게 되었을까?최제우 개명, 명리학 수입, 나이 알아보기

최창민(개명 전)이 최제우로(개명) 개명을 하면서 역술인이 된 과정을 강호동의 밥심에서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불타는 청춘에도 역술가로 출연을 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리즈시절 최창민

 


최제우는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아직 30대 초반 같은 외모를 같고 있기 때문에 같이 출연한 출연진들은 모두 놀랐습니다. 키는 180cm이며 72kg입니다. 

 

 


최제우는 송혜교와 신인상도 받았던 주목받던 하이틴 스타였습니다. 송혜교와 교복 광고를 찍기도 했으며, 교복 안에 후드티를 레이어드 하여 입는 패션의 창시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많은 인기를 누리던 최제우는 2006년 영화 '강적'의 부진 등 여러 가지 문제들로 슬럼프를 겪게 되었습니다. 당시 생각으로 '내가 대체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라고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졌다고 합니다.

 



최제우라는 이름은 역술인(명리학 공부)이 되기 전에 바꿨다고 합니다. 개명을 한 이유는 당시 일이 너무 안 풀렸고, 한 역술인의 권유로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창민 역술인 으로의 시작



최창민 역술인 으로의 시작은 흥미롭습니다. 어느 날 카페에서 친구와 같이 있는데, 친구의 어머니에게 전화가 와서 한 역술인을 만나보라고 해서 친구와 함께 갔는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역술가는 최제우의 얼굴을 빤히 보더니 '20대에 죽었어야 했는데 왜 아직 살아있지?'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은 실제로 20대 시절 극단적인 생각도 했던 최창민에게는 충격으로 들렸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신기해하며 놀란 최제우는 그 자리에서 '제가 명리학 공부를 한다면 제 인생을 알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최창민 역술인 시작 계기

 

그 역술인은 원래 제자를 받지 않는다고 했지만, 최창민의 간절함에 명리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명리학 공부를 하고 역술가의 길을 걷게된 최제우는 성공을 입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창민 역술인 수입은 매달 다르지만, 연말과 연초는 1,000만 원에 육박하며 모두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 매니지먼트와 관련하여 안좋은 사건 때문에 마음이 닫히게 되었고, 사람이나 은행 또한 못 믿게 돼 현금으로 보유를 한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과거 힘든시절에는 지하철 택배, 막노동까지 했었던 최제우님. 역술인 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