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인 꼬북좌 유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그녀가 왜 꼬북좌로 불리고 있는 꼬북좌 뜻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명은 남유정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입니다. 걸그룹치고 나이가 많은데, 그만큼 몇 년간 존버(?)를 했다는 뜻이 되겠네요. 키는 163cm, 몸무게는 49kg입니다. 최종학력은 성신여자대학교 학사 출신 입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출신이며 재학 시절 손석희 교수의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정은 무대에서 항상 웃고있는 눈웃음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브레이브걸스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롤린이 역주행 하면서 가장 크게 화제가 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유정이 뜨자 그녀가 2017년 찍었던 맥심 화보 또한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때는 롤린 활동이 끝나고 7kg 이나 쪄서 다이어트를 못한 상태로 화보를 찍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체중관리를 하지 않는 내추럴한 모습에 더욱더 좋은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유정의 최고 별명은 '꼬북좌' 입니다. 꼬북좌는 꼬부기와 본좌의 합성어로 꼬부기를 닮은 아이돌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정님을 부르는 애칭입니다.
꼬부기 캐릭터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포켓몬 중 하나입니다. 거북이 캐릭터지만, 귀여우면서 친숙한 외모로 인해 꼬부기형 연예인 있을 정도로 미인들과 연관이 많이 된 캐릭터입니다.
꼬북좌 뜻은 꼬부기에 본좌가 합성된 단어입니다. 본좌는 인터넷 용어로 본인이나 상대방의 전문성을 높이 인정하고 칭리스펙 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꼬북좌 유정이 핫해지면서, 기존에 있던 오리온 '꼬북칩' 또한 주목을 받고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유정을 꼬북칩의 모델로 요청한다는 글을 합성사진과 함께 게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많은 tv 출연과 광고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