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큰 키의 모델 같은 분이 날씨를 알려줘서 누구인지 궁금했었는데요. 바로 김규리 기상캐스터였습니다. 최근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김규리 기상캐스터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프로필
출생 1996년 1월 9일로 우리나이로 2021년 기준 26세입니다.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대학교 또한 부산의 명문인 부산대 심리학과를 나왔습니다. 키와 외모 두뇌까지 모든 것을 갖춘 준비된 기상캐스터입니다.
학력 :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키, 몸무게,신체사이즈 : 177.4cm, 54kg, 34-24-35
수상경력 : 2018년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선
경력 : KCTV제주방송 기상캐스터 / 연합뉴스 TV 기상캐스터(2020 ~ 현재)
김규리 기상캐스터는 누구?
김규리 기상캐스터는 자신만의 커리어를 차곡히 쌓아 왔습니다. 기상캐스터를 준비하게 된 계기는 우연이었다고 합니다. 부산대 재학 중에 화술론 교수님께서 아나운서를 준비해보지 않겠냐면 권했던 것이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비록 기상캐스터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나운서나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해도 잘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교수님으로부터 그런 말을 듣고 호기심반, 걱정 반으로 학원을 다니면 준비를 했고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일을하면 행복하겠다고 싶어 더 열심히 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의 장점은 큰 키와 함께 진중한 성격입니다. 키가 177cm 이기 때문에 화면에서도 시원하게 보일 수도 있으며, 진지하고 차분한 성격으로는 날씨에 데 한 신뢰감을 키워 줄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미스코리아, 기상캐스터
김규리 캐스터의 특이사항으로는 방송인을 준비하던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부산울선 선이라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 후 원래 목표로 하던 방송사 기상캐스터가 되었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의 담당업무는 다양하다고 합니다. 야외 중계, 노래와 sns를 접목한 날씨 톡톡, 날씨의 원리를 함께 전달하는 날씨 클릭 등이 있습니다.
기상캐스터는 원고를 직접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이른 시간에 일어나서 준비를 해야 하고 뉴스만큼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을 해야 한다고합니다. 밤 시간대에도 날씨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준비를 잘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기상캐스터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는 모니터링이 정말 중요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자신의 차별화를 발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조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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