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내차 팔기 어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네고를 당하여, 최종 금액이 생각보다 많이 깎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불신이 생겼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나온 것이 헤이딜러 제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헤이딜러 제로 서비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헤이딜러와 헤이딜러 제로 차이점
헤이딜러 제로가 기존의 헤이딜러와 가장 큰 차이점은 전문 평가사가 중간에 개입을 하여 차를 구매하려는 딜러와 연결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스러워 하는 부분은 최종 경매 가격이 결정이 되면, 더 이상 감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존 내차 팔기 어플의 큰 문제점 중의 하나는 최종 선택한 딜러의 지급 전 감가 당하기였습니다.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이러한 상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헤이딜러는 직접적으로 딜러를 만나야 합니다. 나의 연락처를 딜러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딜러가 와서 차를 평가하고 최종 가격이 결정됩니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인 딜러가 유리한 상황으로 이끌어 가게 되고, 일반적으로 빨리 팔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은 상당한 감가를 당하고 팔게 됩니다.
헤이딜러 제로 사람들이 만족하는 이유
부담스럽게 딜러를 대면하지 않아도 된다는점을 많은 사람들이 꼽았습니다. 또한 헤이딜러의 최종 낙찰가는 매매 상사나 딜러에게 파는 것보다 더 좋은 금액으로 낙찰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보다 최종 판매 가격이 낮지 않은 편입니다. 딜러들이 경쟁을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최고가에서 감가없이 바로 입금되는 됩니다. 딜러들 또한 평가사가 꼼꼼하게 체크한 것을 믿고 구매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감가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설령 발생한다고 해도 돈을 먼저 받기 때문에 다시 되돌려 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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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제로 판매 과정
진단 평가사가 차를 보러 오고 20분에서 30분 정도 꼼꼼하게 체크를 하고 사진도 찍습니다. 여러 사항들을 점검하고, 보고서를 작성하여 헤이딜러 사이트에 업로드하게 됩니다. 평가사가 작성한 글을 보고 딜러들은 입찰을 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부른 딜러가 그 차를 가져갈 권리가 생깁니다. 딜러는 먼저 헤이딜러에게 입금을 하고, 헤이딜러 측에서는 그 돈을 차량 판매자에게 입금을 합니다. 판매자는 입금을 확인하고, 탁송 기사가 오면 차 키를 넘기면서 내차 팔기 모든 거래는 끝나게 됩니다.
마무리 요약
주변 친한 지인이 차를 판매 하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헤이딜러 제로를 추천합니다. 헤이딜러가 중간에 개입하여 투명하고 간편하게 차량을 대신 판매해 주기 때문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헤이딜러 제로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대비, 가장 높은 가격에 내차를 판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