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터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키 산불에 김연경 묘목을 보내자 감사편지 받다 터키 남부에서는 열흘 넘는 큰 규모의 산불이 이어지면서 많은 산림의 손실과 국민들의 정신적인 고통이 커져갔습니다. 터키리그에서 뛰었던 김연경 선수의 이름으로 김연경 묘목을 보내자 한 환경단체가 감사의 인사를 보냈습니다. 김연경 선수의 팬들이 터키 역사의 기록적인 산불로 고통받는 터키에 보낸 묘목 선물에 현지 환경단체가 한글 감사 인사를 보냈습니다. 위 감사의 편지를 보내온 곳은 터키의 비영리단체 환경단체연대협회인 CEKUD라는 곳입니다. 김연경 묘목 선물에 대해 한글로 감사의 뜻을 올려 우리나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CEKUD는 "한국의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생명의 원천인 삼림이 터키와 세계 여러 곳에서 일주일 동안 불타고 있습니다. 당신은 우리와 함께 서서 수천 그루의 묘목을 아낌없이 기부.. 이전 1 다음